태을주와 태을도
[스크랩] 우리는 태을가족 태을도인
태을세상
2015. 7. 23. 16:38
태을궁 태을(太乙)시대를 여는 천심자의 소리 태을주(太乙呪)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태을주를 밥먹는 밥숟가락에 비유하시며 밥을 많이 먹으라고 일러주셨고, '훔치훔치'는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는 것과 같이 우리가 천지부모님을 부르는 소리이며 '훔치훔치'는 네 젖꼭지이니 잘빨아야 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을도인의 밥먹는 소리, 태을도인의 천지부모님 부르는 소리, 태을주 읽는 소리입니다. 여기서도 '훔치훔치' 저기서도 '훔치훔치', 전국 방방곡곡에서 태을도인들이 밥먹으며 천지부모님을 부르는 소울음소리가 낭자하게 흘러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모두 태을가족 태을도인입니다.
출처 : 태을도(太乙道)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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