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스크랩] 정신을 바짝 차려 중심을 잘 잡으세요

태을세상 2011. 12. 12. 08:45

 태을도의 마음줄을 잘 잡으시기 바랍니다.

용봉서신을 통해 천지부모님의 마음과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중심이 확고해야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태을도의 길을 온전히 갈 수 있습니다. 강증산 상제님은 더이상 육신으로 오시지 않습니다. 고판례 수부님도 마찬가지요, 김말순 수부, 강순임 여사도 그렇습니다. 마음심판의 급살병이 끝나고 나서 심상(心像)의 모습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궁금증이 많다고 신앙을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식자우환이라고 했습니다. 어설프게 잘못아는 것이 오히려 병이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전부 일일히 확인하여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확인하고 점검하여 인물됨됨이를 감평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근본되는 대강을 살펴보면 그 사람에 대한 경위가 서는 것입니다. 도리와 범절이 같이 가야, 명실상부한 천지부모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과 글로 포장된 그럴 듯한 교리라 할 지라도 도덕윤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인생을 망치고 세상을 혼란시켜 천지부모님을 욕되게 할 뿐입니다. 

 

 아무리 향을 피워도 고약한 냄새는 완전히 숨길 수 없습니다.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입니다.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는 태을도를 통애 태을궁의 마음문만을 열어놓고 천하창생들의 마음만을 살펴보고 계십니다. 개벽과 도통의 감언이설에 속아 신통술과 도통술에 휘말리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입니다. 마음이 관건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 마음을 잘 간수하여야 합니다.

 

 중심이 흔들려 마음의 틈이 벌어지면 개벽병과 도통병을 부채질하는 이단사설에 휘둘리게 됩니다.

우리 주변에는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의 후신을 자처하는 사람이 여럿 있습니다. 또한 김말순 수부, 강순임 여사의 후신을 자처하는 사람들도 이곳저곳에 있습니다.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이들에게 속아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태을궁 용봉서신(太乙宮 龍鳳書信)
글쓴이 : 디딤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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